솔로포 신본기, '기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18 20: 36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KT 신본기가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11.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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