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빈자리 완벽하게 메우는 신본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8 20: 44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박세혁의 땅볼 타구를 잡아 아웃으로 이끈 KT 2루수 신본기가 동료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1.11.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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