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내가 살아나면 무서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8 21: 07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6회말 무사 2,3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1.11.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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