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장성우 배터리 다독이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8 21: 17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양석환 타석을 앞두고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투수 박시영-포수 장성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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