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군 양석환, '추격 찬스였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8 21: 23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양석환이 내야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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