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방문 이강철 감독,'아직 방심할 수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18 21: 33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6회말 2사 1루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박시영과 이야기를 나눈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11.1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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