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배정대만 믿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8 21: 40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 상황 두산 정수빈의 중견수 플라이 때 KT 투수 고영표가 야수들의 수비를 바라보고 있다. 2021.11.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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