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공은 글러브 안에 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8 21: 43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7회말 2사 2루에서 KT 배정대가 두산 정수빈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하고 글러브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21.11.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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