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에게 투런 내준 김강률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8 21: 52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상황 KT 호잉에게 우월 투런포를 허용한 두산 투수 김강률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1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