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엄지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9 18: 54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2021.11.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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