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서브에이스 김유리 엉덩이 찰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19 19: 55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GS칼텍스 강소휘가 서브에이스 성공한 김유리의 엉덩이을 때리며 축하해주고 있다. 2021.11.19/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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