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진안,'치열한 리바운드 경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1.19 19: 57

19일 부산 동래구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BNK 썸과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이수정, BNK 진안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2021.11.1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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