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뜨거운 악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9 20: 08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11.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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