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끝까지 달려와 받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9 20: 41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홍민기가 달려와 볼을 받아내고 있다. 2021.11.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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