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관, '따라갈 수가 없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20 15: 08

20일 오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캐피탈 김명관이 볼을 쫓고 있다. 2021.11.20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