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여기는 수원이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1.21 14: 29

21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김진수의 파울로 수원이 패널티킥을 얻었다.
수원 이영재가 선취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1.11.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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