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다시 한 번만 던질게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21 15: 09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장항준 감독이 시투가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21.11.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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