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철 감독, '이게 들어가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21 15: 38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T 서동철 감독이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21.11.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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