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엽, '지금이 찬스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21 16: 01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이동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1.11.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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