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경기 지켜보는 허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21 16: 35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전 농구감독 허재가 아들인 KT의 허훈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1.11.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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