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기, '발레리나처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21 17: 09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이 KT를 상대로 67-58로 승리했다.
4쿼터 KT 하윤기가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21.11.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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