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섹시한 매력이 아닌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보였다.
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이나 설명 없이 화보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잡지의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다양한 겨울 의상과 아이템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패션 센스를 보였다.
특히 현아는 섹시한 매력을 내려두고 청순함과 순수함을 입었다. 노출을 최소화한 현아는 헐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과 닮은 미모로 이목을 모았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