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박혜미, '완벽 찬스 만들어 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22 19: 11

2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생명 박혜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1.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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