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한채진, '이 볼 내 꺼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22 19: 34

2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생명 이해란과 신한은행 한채진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1.11.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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