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미-이해란, '같은 편인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22 19: 42

2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이해란과 박혜미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2021.11.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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