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 기분 좋게 시작하는 신한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22 19: 44

2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를 김단비의 버저비터로 마무리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벤치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1.11.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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