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거침없는 레이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22 20: 59

2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홈 팀 신한은행이 76-59로 승리를 거뒀다.
4쿼터, 신한은행 이다연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1.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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