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승리의 폭죽 목에 걸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22 21: 04

2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홈 팀 신한은행이 76-59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신한은행 김단비와 유승희가 폭죽을 가지고 장난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1.11.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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