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손목을 쓰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23 19: 47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1.11.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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