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복-박원빈-곽명우, '볼 하나에 손 여섯'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23 20: 01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나경복과 OK금융그룹 박원빈-곽명우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서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11.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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