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의 데미 무어가 30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2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꾸밈 없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데미 무어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긴 생머리카락을 풀어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알이 큰 안경을 착용해 더욱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연출했다.
데미 무어는 화려하지 않은 일상의 수수한 모습으로 나이를 잊게 만드는 미모를 자랑했다. 6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동안 비주얼이다. 여전히 세련된 분위기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데미 무어는 한화 약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