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재 감독,'뭔가 아쉬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1.25 20: 34

25일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11.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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