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재 감독,'왜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1.25 21: 03

25일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삼성생명이 하나원큐를 상대로 80-65로 승리했다.
4쿼터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1.11.25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