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인,'몸 사리지 않는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26 20: 23

26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프로배구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김다인이 몸을 날려 수비하고 있다. 2021.11.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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