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감독,'더이상 연패는 안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26 20: 31

26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프로배구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1.11.2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