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구자욱도 울고갈 고릴라 세리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27 17: 21

27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 2021 발로차 러브 데이’가 열렸다.
오승환호 최채흥이 안타를 치고 구자욱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1.11.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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