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 'PK 슈퍼세이브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28 15: 05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골키퍼 노동건이 울산 이동경의 페널티킥을 막아낸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11.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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