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위험하다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28 16: 45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강원 임창우가 서울 나상호에게 태클을 걸고 있다. 2021.11.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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