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에 고통스러워하는 한국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28 17: 43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강원 한국영이 부상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11.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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