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출근길, '완벽한 비율 뽐내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29 14: 19

2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불후의 명곡’ 녹화가 진행된다.
가수 스테파니가 녹화장으로 향하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1.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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