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대리수상 배영수 코치, '옛날 생각 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29 15: 41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2021 KBO 어워즈가 열렸다.
KBO MVP에 두산 미란다가 수상했다. 대리수상한 배영수 코치가 기념 촬영에 앞서 미소짓고 있다. 2021.11.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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