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차상현-이영택, '멋진 경기 다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30 20: 01

3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오른쪽)과 인삼공사 이영택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11.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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