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민-이소영, '친정 잡아보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30 20: 08

3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GC인삼공사 박혜민이 득점을 올리고 이소영과 기뻐하고 있다. 2021.11.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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