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과 콜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30 20: 35

3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뉴질랜드와 친선경기 2차전을 치렀다.
후반 한국 지소연이 스로인을 준비하고 있다. 2021.11.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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