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해리랑 사이 얼마나 좋길래..파자마 입고 "매일 크리스마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2.01 14: 08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와 해피 크리스마스를 예고했다.
강민경은 1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멜크 아니고 맬크! 다비치 캐롤 D-6”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파자마를 입고 다정하게 소파에 앉아 있다.
다비치는 오는 6일 새 싱글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한다. 이는 다비치가 데뷔 후 처음 발매하는 캐럴송이다. 강민경과 이해리의 포근한 목소리와 따스한 겨울 감성이 고스란히 담길 거로 기대를 모은다.

강민경, 이해리랑 사이 얼마나 좋길래..파자마 입고 "매일 크리스마스"

한편 다비치는 올해 싱글 앨범 ‘그냥 안아달란 말야’ ‘나의 첫사랑’ 발매,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 인기 드라마 OST 가창, 바이브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음원 ‘사진을 보다가’ 참여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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