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복, '막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1 19: 50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나경복의 공격이 삼성화재 황경민-안우재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2021.12.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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