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주,'물세례 시원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01 21: 16

흥국생명이 슈퍼루키 정윤주를 앞세워 6연패를 끊어냈다.
흥국생명은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25-18, 23-25, 25-14)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선수들이 방송인터뷰를 마친 정윤주를 축하하고 있다. 2021.12.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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