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꼭잡은 장정석 단장-이강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02 12: 06

2일 오후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제9회 2021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장정석 KIA 단장과 KT 이강철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2.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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