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신인상 최준용,'시상식장 울리는 감미로운 목소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02 12: 35

2일 오후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제9회 2021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한 롯데 최준용이 사회자의 요청에 노래를 하고 있다. 2021.12.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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