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코치,'아들 이정후 장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02 12: 50

2일 오후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제9회 2021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한 키움 이정후가 LG 이종범 코치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12.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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